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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명록

  그냥 왠지 갈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해도 갔고, 격변하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조금은 겸손해진 것 같으면서도 자만심을 버리지 못한 것 같고,  아직은 타인에 대해 더 공감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적극적이고 먼저 손을 내밀고, 마음을 여는 용기가 필요해요.  메일은 kapitel...

현관문입니다. 낙서하셔도 됩니다.

  이 글은 방명록 겸 문패이자 현관문입니다.  팍팍한 나날이지만,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가 서로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희망을 바라봅시다. 'ㅁ'b    밤은 언제 끝날지 모를 정도로 어둡고 길게 느껴지지만,  새벽을 앞세운 아침에 반드시 밀려나게 되어 있고,  아침이 밝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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